피해자 등 분들의 수기 익명희망 딸은 2005년 11월 1일 오후 9시 37분 음주운전 노브레이크 차량에 보닛에 치여 목뼈가 부러져 즉사했습니다.속도가 60k 나왔대요.딸은 도로 왼쪽 끝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었어요.그것을 가해자가 발견하고 브레이크도 걸지 않고 핸들도 꺾지 않고 일방적으로 돌진해 왔다고 합니다.